결국 좋은 이미지 얻으셨군요.
어제는 정말 간만에 순간적으로 좋은 싱이 있었습니다만 전 이때 온도적응이 되어 있지 않아서 좋은 이미지를 얻지를 못했습니다.
다만 같이 관측했던 배모씨는 보기에 좋은 이미지를 얻은 것 같았습니다.
그 후로는 하늘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안개에 이슬가지 겹치고 하늘에는 옅은 구름으로 덥여서 관측을 포기 했습니다.
한시간만 일찍 갔어도 저도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느데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를 또 기다려야겠지요.^^
좋은 이미지 얻은 것 축하 합니다.^^
2004년 3월 27일 23시 20분 (KST) 분당 전원 주택지 다카하시 FS102 (D=102mm, f=820mm) 빅센 GP-SM, 5x power mate, ToUcam 1.5배 resize 어제는 투명도와 시상이 제법 좋았습니다. 하지만, 102mm 굴절로는 한계가 있군요. 오른쪽은 위성 이오입니다.
040318_5_jupiter 초저녁까지는 투명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8/10까지도 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하늘에는 구름도 간간히 지나가고 하면서 투명도 역시 떨어졌습니다. 그런 연유로 인하여 싱은 상당히 나빴습니다. 2~3/10이라고 보입...
어제는 정말 간만에 순간적으로 좋은 싱이 있었습니다만 전 이때 온도적응이 되어 있지 않아서 좋은 이미지를 얻지를 못했습니다.
다만 같이 관측했던 배모씨는 보기에 좋은 이미지를 얻은 것 같았습니다.
그 후로는 하늘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안개에 이슬가지 겹치고 하늘에는 옅은 구름으로 덥여서 관측을 포기 했습니다.
한시간만 일찍 갔어도 저도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느데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를 또 기다려야겠지요.^^
좋은 이미지 얻은 것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