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쯤 대적반이 나오는데 관측을 포기하기는 좀 아깝더군요.
구름이 온통 하늘을 점령하였습니다.
상하부로 두개층의 구름중 상부층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지만
하부층의 구름은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씨잉의 절대적인 악영향을 주고 저에게도 심한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결국 4시가 넘어서 철수를 하였지만 간간이 대적반을 찍을수는 있었습니다.
투명도만 좋았더면 오늘따라 멋들어진 내부모습이 더 잘 보였을텐데 아쉽기만 했습니다.
아랫쪽에 위성은 칼리스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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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4일 목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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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달맞이 히며 찍은 목성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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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레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