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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
2004.12.30 16:41

041229_jupiter

(*.255.216.142) 조회 수 777 추천 수 5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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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30일 새벽의 목성 입니다.
찍힌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이날의 형편없는 시상으로 인하여 디테일이라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관측 보고일 뿐 입니다.
  • 추현석 2004.12.30 17:12 (*.93.0.129)
    새볔까지 관측을 하시고 영상에 담그시는 그 정열에 감복 합니다.
    요즈음 육선생님이 바쁘셔서 영 재미가 없답니다.
    새해에는 최선생님 쫓아다니며 배워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 최승용 2004.12.30 17:15 (*.255.216.142)
    아닙니다.^^
    어찌 하수가 절정 고수님을 가르치겠습니까?
    오히려 제가 배워야지요.
    인생에 대해서.....^^
    육선생과 함께 한번 놀려 오세요.
    따뜻한 자판기 커피는 대접해 드릴 수 있습니다.
  • 박정용 2004.12.30 17:33 (*.181.18.130)
    목성을 보니 또 아내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달 같이 훤한것이 별로 볼것도 없는데 왜 그리 오래 봐?"
    .....
    달 처럼 훤한 목성이지만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 박병우 2004.12.31 09:38 (*.79.196.199)
    우리 어릴 때 ‘고상받기’ 놀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놀이를 하다가 한쪽을 아무리 해도 이길 수 없으면 고상!(항복)이라고 하는데 이러면 상대방이 이기는 놀이입니다. 어릴 때였지만 고상이라는 말은 죽어라 하기 싫었지요. 그러나 승용씨 사진을 볼때마다 또 올러오는 촬영 빈도를 볼 때마다 고상이라는 말이 모니터 앞에서 절로 나옵니다. 고상!~~~휴우~~

  • 김영렬 2005.01.02 08:28 (*.162.8.146)
    이번 시즌들어 아직 목성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 사진으로 잘 봅니다. 얼른 한 번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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