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417_jupiter_raw_nor
몸이 편찮았던 사이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어 아픈 몸을 이끌고 이런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면 엉성한 이미지겠지만 테스트를 하는 저로써는 제법 의미 있는 이미지 입니다.^^
왼쪽에 있는 이미지가 요즘 새로운 방법인 raw mode로 찍은 것 입니다. 중앙과 오른쪽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찍은 것이구요.
raw mode로 찍으면 노이즈가 많이 없어진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이 이미지는 첫 테스트인 관계로 엉성 합니다.^^
셋팅과 프로그램 사용상의 방법 미흡으로 색상이 살아나지 못한 것과 일반적인 방법으로 찍은 이미지보다 선명하지 못하다는 것이 아직은 흠 입니다.
칼라는 아직도 좀 이상하게 잡히는데 좀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되시면 이 raw mode 방법으로 찍어 보시지요.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허접한 이미지 입니다만 좀 더 노력해 보아야겠습니다.
다른분들의 좋은 이미지에 이런 허접한 이미지를 올려서 매우 죄송 합니다.
일단의 테스트로 올립니다.^^
돌 던지지 마세요....
지금도 아프답니다.^^
저의 목표는 Quickcam과 ToUcam의 차입니다. 사실 Quickcam 뜯어 보면, CCD도 같고, Control 칩도 필립스 것을 사용하더군요... Quickcam과 ToUcam의 차이가 뭘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