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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
2004.04.10 11:39

4/9일 계남공원의 목성

(*.50.155.182) 조회 수 1042 추천 수 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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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상과 씽은 좋지를 않았습니다.
그래도 명도씨는 좋은 이미지를 얻었군요.
요즘은 분당의 시상과 씽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명도씨의 실력이 일취월장 하고요.
추선생님으로 부터 상욱씨가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도 9시 20분 경에
올라갔습니다. 어느 성악가의  "기다리는 마음" 가사와 노래소리만 여운으로 들려오더군요.
한참후 김덕현씨가 자전거를 타고 올라오셨고, 강서지역의 조준래씨, 장용씨가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나 저나 최승룡씨가 당분간 행성씨즌을 접는다고 하는데 과연 오래 갈까요?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지나가는 법이 있을까?  
몸조리해서 계속 좋은 이미지를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
  • 김상욱 2004.04.10 12:06 (*.222.228.123)
    어제는 저녁에 일이 있어서 마음은 굴뚝 같은데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못 갈지도 모른다고 미리 말씀을 드리기는 했습니다만 죄송합니다.
    다음 까페의 공지를 잘 보고 다음 기회를 노리겠습니다.^^
  • 남명도 2004.04.10 13:50 (*.50.225.127)
    저도 언젠가는 계남공원에 합류해보고 싶습니다. 그 곳 분위기도 궁금하고. XLT의 성능도 궁금하고, 육선생님께 한수지도도 받고요^^
  • 육호준 2004.04.10 16:17 (*.176.10.143)
    네! 언제든지 오세요.
    이곳 관측지는 그리 좋지는 못해요
    하지만 그냥 멀리는 못가고 별은 봐야겠고 해서 관측하는 곳입니다.
    주위에 같이 별을 보는 분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 추현석 2004.04.10 18:15 (*.40.79.161)
    밤 12시에도 전화해서 불러내는 무서운 육선생님입니다. 물론 이핑게 저핑게 대고 잘 안나가지만~~~, 거의 매일같이 목성만 찍어대니 계남의 목성은 남아나질 못하는것 같습니다. 매일 물속에 빠져 있는 목성을 건져내 말려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 놓으니, 기술이 대단하지요.
    계남에 오시는분, 언제나 환영합니다. 연락만 주시면 적어도 30분전에 올라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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