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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
2004.03.19 04:16

3/18일 계남공원의 목성(2)

(*.211.82.8) 조회 수 803 추천 수 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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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러니까 2번째내요.
오늘(18) 저녁 번개는 많은분들이 동참을 했습니다.
추현석님, 조윤호님, 김영재님, 장용님,그리고 이서열학생과 이번 사진전에서 금상을 탄 김준한학생.
갑자기 계남공원이 무슨 명소가 된 느낌이 었습니다.
투명도는 좋았던 것 같은데, 역시 씽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일단 목성의 색감을 맞추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한번 두 목성의 색감을 비교해보세요.
위 사진은 5배 바로우를 만들어 찍어 원 72싸이즈를 60으로 리 싸이즈화 한 것이고,
아래의 사진은 4배 바로우를 만들어 60으로 리 싸이즈 했습니다.  
이곳 갤러리에 올린 색감이 포토샾에서 색감보다 약간 어두워 보이는 군요.
  • 최승용 2004.03.19 09:25 (*.255.244.57)
    어제는 싱이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그제께 보다 더 나빠 보였습니다.
    저도 촬영을 시도 했지만 도저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온도 적응도 시키지 못하고 촬영하기 시작해서 철수할 때까지 한장도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철수하는 도중에 싱이 좋아졌다는 말에 다시 설치하고 찍어 보았지만 역시 싱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간만 낭비했죠.
    워낙 싱의 변화가 심하여 초점조절도 성공하지 못하더군요.
    투명도만 좋아서 마음 설레게 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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