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보다 먼저 찍은 사진입니다. 대적반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2시간동안 떨며 기다리다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서인지 흐릿하게 나온 대적반이지만 이뻐보입니다. 캬캬~~
아참 오늘도 관측중에 경찰이 오더군요. 오늘은 택시기사님이 신고 하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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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시더니 그림같은 사진을 찍으시는군요.
작은 점이 '이오' 이겠지요?
위의 육선생님 목성에선 그림자를 띄어 놓더니만.....
시간대를 보니 막 벗어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