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느긋함과 함께한 관측이었습니다.
황인준씨와 저, 단 둘이 말입니다.
황혼녁의 달과 목성을 찍었습니다.
목성의 고도가 낮아지고 또한 상대적으로 날씨가 따뜻했던 날이어서인지 대기가 매우 불안정 했습니다. 물론 C11이라는 대구경(?) 탓이 있었겠지만....
기대했던 멋진 장면은 찍지 못했구요.
이 사진도 포기 하려다 올립니다.
다른분들의 사진들은 참 멋지군요.....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030515 Jupiter 1
030216 The best Jupiter image from the season of 2002~2003 7
2003년 첫 목성사진(2003.10.19) 7
031024 Jupiter 7
031030 Jupiter 20
031030 jupiter-movie 3
031101 jupiter 6
031105(UT) Jupiter 6
저의 첫 목성사진입니다. 3
031123_4_Jupiter 2
031122 Jupiter 1
다음은 031123jupiter 1
2003.11월 마지막날 목성 7
031130_saturn_chunan 8
031130_jupiter_chunan 2
031130 천안의 목성 14
031210-jupiter 17
031213_jupiter 3
031214-jupiter 2
볼품 없지만 저도 하나_목성 9
031213 Jupiter 6
역시 처음 찍어 본 목성 8
망했습니다. T.T 5
성탄절의 목성 4
031226-jupiter 5
보그 첫 목성 2003-12-27 3
분당 목성과 갈릴레오 위성 12-30 4
계남공원에서의 목성 4
첫 목성 사진, 그리고 새해 첫 사진... 4
20040101 목성 0
2004년 1월 3일 분당 번개 목성 7
목성 2004-1-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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