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30일 새벽의 목성 입니다.
찍힌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이날의 형편없는 시상으로 인하여 디테일이라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관측 보고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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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목성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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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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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재처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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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고 귀여운 목성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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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언제 끝이 날까요~ 1
지리한 장마의 시작입니다. 3
이제는 아쉬운 목성입니다. 4
지난 5월 22일 안산의 목성입니다. 5
지난 5월 17일 안산 일대학의 목성 1
5월 1일 목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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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1세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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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목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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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일 계남공원의 목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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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목성 1
4월24일 목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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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육선생님이 바쁘셔서 영 재미가 없답니다.
새해에는 최선생님 쫓아다니며 배워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