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요즘은 행성사진이 잘 올라오지를 않는것 같습니다.
23일 시상은 좋은것 처럼 보여 모처럼 계남공원에 올라갔습니다.
추현석님, 장용님 그리고 저 육호준, 또한 막 별을 보려는 여러 별친구 들이 모였습니다.
시상이 좋아서 어쩌면 하고 기대를 했습니다만
역시 씽은 꽝 이었습니다.
도무지 사진 빨이 서지를 않는군요.
그렇지만 gallery가 너무 허전하여 무조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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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7일 새벽 목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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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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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일 새벽 목성 4
크리스토퍼 고의 목성과 비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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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일 계남공원의 목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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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목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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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13일 않좋은 시상에서 찍은 목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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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3일 새벽 목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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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목성(?) 10
목성 2014-01-20 3
입만가지고 덤으로 한 수 배우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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