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C-11에 빅센 2배 바로우를 걸고 찍어 보았습니다.
이때는 시상은 별로 였는데 씽은 잠시나마 괜찬았던것 같습니다.
저 나름대로 근래에 보기 드믄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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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목성 (재처리) 1
삐리리 목성사진 올라갑니다. 1
Befor & After 2
3/31일 계남공원의 목성 7
[수서] 3-31 Jupiter 7
040330_4_jupiter 6
040327_jupiter 7
040326_jupiter 0
3월 28일 새벽 분당의 목성 6
3/27일의 계남공원의 목성(2) 3
3/27일의 계남공원의 목성(1) 2
2004 03 27 목성 4
040327_jupiter 9
2004.3.26.목성 3번째사진 5
3/26일 계남공원의 목성 10
대적반 출현직전의 목성 (3월 25일자 목성입니다.) 5
040324-jupiter_g_e 0
040324_jupiter 0
3/24일 계남공원의 목성 6
(3/24일) 간만의 앙증맞은 목성과 토성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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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2_jupiter 2
3/23일 계남공원의 목성 2
두번째로 찍은 목성입니다 3
2/23일 찍은 목성사진(색감연습) 0
040320_jupiter 1
카세그레인 310mm로 찍은 목성 3
3월 20일 촬영한 목성 0
2004년 3월 18일 분당목성 AP130EDF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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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18_목성_분당 1
3/18일 계남공원의 목성(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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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간만에 순간적으로 좋은 싱이 있었습니다만 전 이때 온도적응이 되어 있지 않아서 좋은 이미지를 얻지를 못했습니다.
다만 같이 관측했던 배모씨는 보기에 좋은 이미지를 얻은 것 같았습니다.
그 후로는 하늘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안개에 이슬가지 겹치고 하늘에는 옅은 구름으로 덥여서 관측을 포기 했습니다.
한시간만 일찍 갔어도 저도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느데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를 또 기다려야겠지요.^^
좋은 이미지 얻은 것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