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모처럼 작은 관측회가 열렸는데 씽은 별로였습니다.
습기도 없었고 바람도 없었지만 옅은 구름이 흐르는것 같이 상이 무척 일렁거렸습니다.
토성도 그리 좋지 못하여 기록에 의미를 두었었는데 목성은 더욱 씽이 서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속에 아침을 맞았습니다.
최승용씨와 함께 새해 햇살속에 수성과 금성을 안시로 관측하며 관측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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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목성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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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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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재처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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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고 귀여운 목성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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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언제 끝이 날까요~ 1
지리한 장마의 시작입니다. 3
이제는 아쉬운 목성입니다. 4
지난 5월 22일 안산의 목성입니다. 5
지난 5월 17일 안산 일대학의 목성 1
5월 1일 목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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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1세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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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목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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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7_jupiter 3
4/27일 계남공원의 목성 3
[re] 040425_test_raw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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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5_jupiter 2
4월23일 목성 1
4월24일 목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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