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trchus & schreter

(*.105.86.66) 조회 수 2608 추천 수 15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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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에도 밝게 보이는 분화구와 계곡입니다.
언젠가는 분명 계곡내의 디테일을 잡아낼 수 있겠지요...
이번엔 화면사이즈를 작게 했더니 Frame rate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네요..
다음에는 640X480으로 찍어 보아야 겠습니다..
워낙

Autour de la Lune 2009.06.13by 박성래 Aristoteles, Eudoxus / Maurolycu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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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1'	moon_00005_PART1.jpg,

임재식 2008.10.15 20:01 (*.218.68.112)

캬~~~~~~~~ 멋집니다.^^

댓글
김일순 2008.10.15 22:44 (*.125.233.231)

햐 저 고운 펄(?)...
골라 찍는 재미...
팔방미인입니다.

댓글
전영준 2008.10.16 08:34 (*.138.203.2)

미세한 크레이터와 풍부한 그라디에이션...대작입니다...헉~~

댓글
황인준 2008.10.16 08:49 (*.226.254.47)

이거 허접 노트북 앧정에서 처리한 것인데 이상하게 멍텅하네요..
다시 처리해서 올려봐야 겠습니다.. 대작 헉~은 뭔겨? 전쌤.. ^^

댓글
이상헌 2008.10.16 16:16 (*.212.243.40)

기대하고 있습니다. ^^

댓글
권기식 2008.10.16 19:48 (*.114.54.18)

주름이 장난이 아니게 깊게 파였네요...
멋집니다~
눈으로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김호섭 2008.10.16 20:11 (*.53.169.82)

미카게사진 올라올때마다 호빔가보고 싶어집니다.와웅~~

댓글
김삼진 2008.10.16 22:17 (*.78.141.85)

멋지기만한데요....^^

댓글
최승용 2008.10.18 10:58 (*.117.76.123)

간만에 보는 디테일한 달 이미지네요.
요즘에는 행성에는 전혀 망원경을 겨누질 못하니 원......
대신 많이 올려 주세요.

댓글
이상희 2008.10.21 09:15 (*.57.72.28)

이건 뭐......
항상 미움만 받아오던달이 오늘따라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