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QHY5에 익숙하지 못하네요.
사진의 아랫 부분은 타긴 했는데 뭔가 뿌연 것이 이상합니다.
근 2주 가량 QHY5와 씨름을 한 덕분에 이제는 모두 잘 되고 있습니다.
오토가이드는 컨넥터로 사용한 키보드 연장 케이블이 템마와 접촉이 안 좋아서 작동을 하지 않더군요.
이런 하찮은 것 조차도 메이커마다 다르니 골치가 아프네요.. ㅜ.ㅜ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