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개월만에 장비의 먼지를 털었습니다.
워낙 그동안 장마철이었던지라, 초저녁에 하늘이 열리니, 그동안 미워하던 달도 반가워보이더군요. ^^
망원경으로 달조차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달을 보여주는 대신, 전 D80s을 빌려서 찍어보았습니다.
초보자들 교육시켜주느라 간단한 달 지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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