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나다 천문대에 가서 여러 가지 셋팅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늘에 박무가 많고 또 달이 일찌감치 뜨는 바람에 웹캠 오토가이더 작동 여부는
실행해 보지도 못했습니다.
투유캠을 이용해서 가이드성 잡기가 너무 어려웠고,
촛점 맞추는 일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새삼 사진 찍으시는 분들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철수하기 전에 동쪽 하늘에 떠오른 달을 찍어 보았습니다.
TEC6, x0.63 reducer, 350D, MaxDSLR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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