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던 천문인마을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서울 상공 낮게 뜬 월령 2.4일 손톱딸을 찍어 보았습니다. 노을 때문인지 막 켜지기 시작한 네온사인에 반사되었기 때문인지 시뻘겁니다. 날이 여전히 밝아 지구조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Takahashi 4-inch F8, EM-10, Vari-Extender x1.6, EOS 10D, ISO-400, 1/4 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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