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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5.5) 조회 수 1025 추천 수 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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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번개에  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같이  있던  세분이  디카  셔터소리가  정겹다고  하더이다.
허나  여전히  부족합니다.

1. 2003.11.14  오전2시16분
  왼쪽의 큰 분화구가 Crater Posidonius(95km)인데 달의 1시 30분 방향에 있음(East)
  C9.25+ GPD pc+ XL10.5+ 쿨픽스4500 / 1/8sec, F5.1
    25장 찍어  14장을 골라  레지스탁스에서 합성하고  포토샾에서 조금 처리했습니다.
2. 2003.11.14 오전 3시16분
    C9.25+ GPD pc+ XL40+ 쿨픽스4500 / 1/250sec, F2.6, 47매 합성


    
  • 황형태 2003.11.15 15:36 (*.215.111.141)
    대단한 사진입니다.
  • 황인준 2003.11.15 16:30 (*.160.204.28)
    잘 나온 사진입니다. 가운데 부분 음영은 카메라의 줌 기능을 적당히ㅐ 조절하면 없어집니다.. 다음번에 추라 기회가 다면 좀더 자세히 옆에 붙어서 같이찍어보도록 하지요..
  • 이건호 2003.11.17 09:35 (*.101.108.100)
    추운데 고생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사진과 사람... 모두 멋있습니다. ^^
  • 최승용 2003.11.17 11:04 (*.187.167.209)
    고생하시며 찍으셨군요.^^
    망원경의 온도적응이 충분히 된 다음에 찍으면 초점도 더 사프하게 맺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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