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2272/242/066/5024554369b2f4041b506a2d2b54c541.jpg)
TEC 6, XL7, CP5K
6월 21~22일 강남300에서 찍었습니다. 비네팅 때문에 중앙부분만 잘라서 올립니다. 컬러 사진에서는 확대해보면 붉고 푸른 얼룩이 전체적으로 깔려 있어서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부득이 흑백사진으로 올렸습니다만 이 문제가 노출 부족에 의한 것인지 어떤 다른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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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02_moon
6
041124_tycho
5
041124_schreter
5
041106_vallis schreter
8
041030_moon_16.4
5
041030_langrenus
8
041026_moon_12.4
4
041023_moon_9.4
6
041006_plato
8
041006_alphonsus brothers
17
041001_atlas
2
040808_rimae triesnecker
4
040808_ptolemaeus_alphonsus
4
040808_Plato
2
040301_eratosthenes
3
040130_moon_alpes
4
040111 창밖의 달
5
040102_moon
5
04-02-03 달 풀샷 (10D)
0
03622 Parrot, Arzachel, Alphonsus, Ptolemaeus & Rupes Recta
2
031213_theophilus
3
031116-moon
4
031105_Gassendi
3
031105_alpes valley
3
031019-copernicus
18
031014 theophilus
2
031014 Alpes valley
1
030915 MOON
3
030707 상현
0
030707 Hyginus인근 , Archimedes & Apenninus
1
030626 moon
8
030622 Mare Frigoris 부근과 Clavius, Tych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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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부분과 달의 표면(틋히 바다)과의 경계에 그런 현상이 노출부족일떄 극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깔려 있다면 노출 부족 보다는 안개 나 공중의 부유물질 때문일 경우가 제 경우도 있었습니다.
연사로 찍어서 합성을 통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허나 또 언샵등의 이미지 처리에서 다시 나타나는 수가 있는데 이럴 경우 LAB모드와 16비트로 전환후 L채널 에만 언샵을 씁니다. 그러면 언샵에 따른 색의 왜곡이 없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으로는 화이트 밸런스 프리셑을 달에 놓고 맞춘후 찍으면 거의 모노톤 비슷하게 인식을 해 주기 때문에 약간은 낳아지리라 봅니다.
저는 아직 처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장마고 해서 천천히 처리해 올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