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에서 밤새 촬영을 하다보면 이따금 반가운 월출을 맞이하곤합니다.
고양이발 찍던날 새벽 촬영을 마치고 외로이 떠있는 목성을 감상할즈음
동쪽 숲 나무위로 솟아오르고 있는 달을 발견했습니다.
그 푸른끼 도는 새벽에 전나무숲으로 떠오르는 달을 보며 새로운 날이
왔음을 느낍니다.
새벽에 싸~한 기분과 더불어 구름이 흘러가는 가운데 떠오르는 새벽달은
누구나 시인이 되게하는 그런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촬영데이타라 할것까지 적을필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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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7 moon 5
14.4.7 Moon 8
14.10.11 moon 6
13개월 보름달농사 2
130414_moon_24P 3
130219_moon 0
130219_alpes valley 1
120604_partial lunar eclipse 4
12/6일에 찍은 월령 6.4일 달 입니다.. 5
11월11일 하현 9
11월 22일 달 4
11월 21일, 22일 달... 9
11/8일 (월령 8.0일) 달 조준해봅니다. 2
11/14일 보름달(슈퍼문) 입니다. 0
11-12 달 & 토성 3
10월15~16 분당번개 6
10 월 4일 목동 ( PM 10 : 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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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1_27.0달의 월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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