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2272/993/069/83b896615ae541111d947f833ebea887.jpg)
몇장을 간추려 모음을 만들었습니다.
구름을 피해가며 찍었는데 많이 울렁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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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4_schr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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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_2013_0817
0
Moon_2013_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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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첼리 분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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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月과 地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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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7 한가위 하루 앞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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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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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남공원에서 본 슈레더계곡과 티코입니다.
2
2005. 11. 20 23:05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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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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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번개 2003.11.13~14 (월령19)
4
050220_moon
5
개기월식과 천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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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비우스 Clav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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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의 반달 (1월 19일)
4
Moon of Mokdong
3
2014년 2월 14일... 정월 대보름...
4
정월 대보름 달
10
돕소니언 달사진
4
7월 20일의 달
3
1월3일에 찍은 달 모자이크.
5
거의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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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끝마무리 보름달
6
9월5일 안산의 새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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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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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sendi, Prinz
2
moon_12"_20D
4
130219_moon
0
달 모자이크(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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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성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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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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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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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쌍안장치로 250배 정도로 즐감합니다.
360배로 하면 상이 희미해져
요즈음같이 습한날엔 초점 잡기가 어렵더군요.
울렁거림 또한 심하구요.
위 사진은 배율이 어느정도 되는지요?
투유캠으로 직초로 찍으셨을텐데.
바로우는 사용하셨는지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분화구 하나 하나 들여다 보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