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2272/348/070/f16525b4e8a852d2847fd1e5975fce06.jpg)
GSO12inch + paracorr 직초점, 20D
지난 NADA관측회에서 새벽에 찍은 직초점 달 사진입니다. 이제 보니 노출 언더여서 좀 아쉽습니다.
첨부 '1' |
---|
지구조
1
041202_moon
6
mooon-041128
4
상현달
4
041124_tycho
5
041124_schreter
5
달
1
11월 22일 달
4
달달달...
3
11월 21일, 22일 달...
9
다알~
3
041006_plato
8
어린 달과 지구조
6
달사진입니다(나다파티때...)
9
041106_vallis schreter
8
달 (2004.11.6~7 )
10
달 2004-11-06
7
Moon C9.25 XLT
4
041030_langrenus
8
Moon-041031
7
041030_moon_16.4
5
041026_moon_12.4
4
moon_12"_20D
4
041023_moon_9.4
6
월령 2.4일
4
041006_alphonsus brothers
17
달_041003_전원주택지
1
2004년 10월 3일, 분당의 달, Posidonius
1
2004년 10월 3일, 분당의 달, Metius & Fabricus
5
투명도만 좋았던 안산의 달 모음입니다.
3
041001_atlas
2
추석 다음날의 보름달
2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하현을 며칠 지난 달을 보다보면 동쪽과 남쪽 언저리(위 사진에서는 왼쪽에서 아래쪽)가 유난히 하얗게 빛나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달의 칭동이라고 부르는 현상 때문에 이 부분이 더 커보일 때도 있고 겨우 테두리만 보일 때도 있는데,
저는 그런 것 보는 맛도 재밌더군요.
약간 바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