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은 밤샘촬영의 철수직전에 마지막 신선함을 안겨주곤합니다.
27.4일의 거의그믐달은 동이 터오는 새벽의 지쳐있는 별쟁이에게
좋은 볼거리임에 틀림없습니다. 달때문에 촬영을 마쳐야 하지만 그래도 반갑습니다.
맨눈으로 보는 지구조가 너무 이뻐서 한번은 노멀로 찍고 또한번은 지구조를
강조하기 위해 8초동안 달을 태워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달 올려도 되긴되나요?
[촬영데이터는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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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음력11.8] 9
달 6매 모자이크 11
의미있는 보름달(음력 10.15)~~ 4
오랜만의 달 3
Aristrchus & schreter 10
무심코 찍어본 moon 4
추석대보름 전날 4
광덕산 한가위 보름달 3
080823_Moon detail 11
080823_moon 8
moon27.4_080730 2
080601_27.0달의 월출 10
Moonage 6.2 4
보름-2일 달 12
하늘에서 본 하늘 2 5
상현 반달 9
정월대보름달... 7
상현달 5
상현 달 3
상현달 3
Fracastorius 1
080126-Moon 3
Petavius인근 4
하현 9
Tycho의 여명 4
새해 첫 달 (하현) 9
Alphonsus 5
Darwin 2
Clavius 부근 2
Rima Hadley 外 7
초승달 10
보름달과 별상테스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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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조와 주변의 별들도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