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조촐하게 추선생님과 계남공원에서 달을 보았습니다.
날씨도 건조했고, 그러데로 시상이 좋아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미드 8인치와 GPD ss2000pc 가대를 테스트해보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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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ginus / Triesnecker / Ariadaeus 2
Aristoteles, Eudoxus / Maurolycus 5
9월16~17일 분당번개 5
031014 Alpes valley 1
031014 theophilus 2
10월15~16 분당번개 6
달에사는 손오공 2
clavius 4
손오공이 여기에 숨어있더군요. 4
031019-copernicus 18
031105_Gassendi 3
11-12 달 & 토성 3
분당번개 2003.11.13~14 (월령19) 4
031116-moon 4
031105_alpes valley 3
031213_theophilus 3
감로주의 바다 부근 3
040102_moon 5
Copernicus and Alpine valley 4
040111 창밖의 달 5
달 3
오래간만에 달 올립니다. 3
040130_moon_alpes 4
계남공원에서 본 슈레더계곡과 티코입니다. 2
04-02-03 달 풀샷 (10D) 0
정월 대보름 달입니다. 9
1월3일에 찍은 달 모자이크. 5
월령 16.2일의 달 5
三日月과 地球照 0
040301_eratosthenes 3
Copernicus 3
달 모자이크(2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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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달때 가장 힘든사람인데, 이유인즉은 존댓말을 쓰자니 쌓여온 오랜 정이 희석되는 느낌인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점, 거기다 사진에는 오래 불렀던 이름으로 이니셜이 되있는데, 일반적으로 쓰는 이름은 생소한 이름이라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