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행사와 뒷풀이를 마치고 와 올립니다.^^
오랫 만에 인사드렸습니다. 좀 일찍 나가 행사준비도 돕고 해야 하는데...
감기기운에 빨리 들어와 쓰레기 분리수거 해달라는 마누라 바가지에 별 도움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행사 막간을 이용해 기록차원에서 남긴 달입니다. 합성도 못하고 필터가 제거된 dslr인 탓에 붉은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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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 4.4일 초승달~~ 2
월령 4.0 3
월령 3.6일 5
월령 3.2일 2
월령 23.7, 2002년 11월 28일 0
월령 20.3일 1
월령 2.4일 4
월령 19.0일 달 입니다. 8
월령 16.2일의 달 5
월령 13.2 3
월령 12.9일(TSA-120 첫 사진) 4
월령 11일 4
월령 11.7 6
월령 11.6일 1
월령 11.6일 1
월령 10일 이모저모 6
월령 1.6일 초승달 모자이크 합성 합니다. 4
월령 1.1 9
원본 중 한장입니다. 0
요즘 달 4
올해 끝마무리 보름달 6
올림픽공원 천문의해 행사에서 찍은 달 2
오랜만의 달 3
오랜만에 올려 보는 사진 5
오랜만에 달 4
오래간만에 달 올립니다. 3
옅은 구름속에서 촬영한 슈뢰터계곡 0
엷은 구름 사이로 비치는 달 5
역대최강 시상...코페르니쿠스,클라비우스 0
어린 달과 지구조 6
알폰소스 삼형제 3
안타레스 성식 [2005년 3월 31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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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지만 샤프한 이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