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장비 꾸려서 안산 일대학에 도착하니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룹사운드에.. 수만은 포장마차에.. 수많은 군중과.. 쓰레기들..
그 소란함속에 도저히 장비를 펼수가 없어 철수 했지요.
싸이키 조명과 광란의 불빛은 축제의 마지막 밤하늘을 수 놓더군요.
쌍안경으로 베란다 유리창을 통해 30배로 달을 관측하다가
아이가 만지고 있던 카메라를 빌려서 찍어 보았습니다.
손으로 들고 찍었더니 촛점이 정확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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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만월 (월령 14.92) 1
20040927 한가위 하루 앞선 달 4
베란다의 달 6
달의 남부 2
달 (월령 9.2일) 1
9월5일 안산의 새벽달. 7
04년 9월 1일 안산의 달.. 2
달 3
하현달 (TMB4") 0
하현달 3
하현달 1
하현달 1
040808_ptolemaeus_alphonsus 4
040808_rimae triesnecker 4
040808_Plato 2
달_2004.08.02_마포 0
저도 달입니다. (도심의 달) 0
달 (목동 달모습과 같습니다) 0
Moon of Mokdong 3
달 5
2004년 5월 21일 Moonage 1.9 6
Moonage24.6 0
5/6일 자작 굴절 60mm로 찍은 달 3
elcipse 3
Gassendi, Prinz 2
4-27 분당 달 2
[수서] 3-31 Clavius & Copernicus 4
오랜만에 올려 보는 사진 5
달 모자이크(20 %) 0
Copernicus 3
040301_eratosthenes 3
三日月과 地球照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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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