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개월만에 장비의 먼지를 털었습니다.
워낙 그동안 장마철이었던지라, 초저녁에 하늘이 열리니, 그동안 미워하던 달도 반가워보이더군요. ^^
망원경으로 달조차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달을 보여주는 대신, 전 D80s을 빌려서 찍어보았습니다.
초보자들 교육시켜주느라 간단한 달 지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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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10
개기월식 1
감로주의 바다 부근 3
三日月과 地球照 0
[수서] 3-31 Clavius & Copernicus 4
[비의 바다] 부근 9
[re] 030609 Clavius & Moonage 9.0 2
[20070725] 월령 11.0 8
[2006/09/29] 월령 6.4일 2
[2006/09/08] 부분월식 3
[2003/4/17] Full Moon, FL102S+XL40+CP995 0
Vallis Schröteri 3
Tycho의 여명 4
Tycho 0
TSA-102S와 핸드폰으로 찍은 달 2
TOA-150 1
TMB4" sxv-h9 달입니다. 2
Theophilus 근처 12
The moon 5
TEC MC250-PETAVIUS 2
TEC MC250-LANGRENUS 2
TEC MC250(maksutov-cassegrain) 0
Super moon? Pink Moon? 걍 보름달? 0
SUPER MOON 1
Schickard 2
Rima Hadley 外 7
posidonius crater 1
Petavius인근 4
Petavius 8
Petavius 5
MT-200 firstlight 2
mooon-0411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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