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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23.124) 조회 수 4135 추천 수 16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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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날이 좋은 틈을 타서 달을 찍었습니다.
저녁에 날이 좋아지길래 또 화성을 찍어 볼 생각으로 강남 300으로 김 영렬교수님과 향했습니다.
기상 예보가 좋지 않고 더우기 월요일이라서 번개를 때리거나 전화를 이리저리 걸 수는 없었습니다.
바람이 아주 세서 씽은 정말 아주 형편 없었습니다.
결국 1시 반까지 구름이 사라지기를 기다렸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재하씨가 참여를 했습니다.
대단한 열정을 가진 분이시더군요..
고소미는 정말 고소했습니다.

TSC225
EM200Temma2Jr.
XL14
Seeing : 3/10
Trans : 3/5

MODE         : M
SHUTTER      : 1/8sec
APERTURE     : F3.9
EXP +/-      : +1.3
FOCAL LENGTH : f20.6mm(X1.0)
IMG ADJUST   : CONT-
SENSITIVITY  : ISO200
WHITEBAL     : CLOUDY
SHARPNESS    : NORMAL
DATE         : 2003.07.07 21:13
QUALITY      : 1024x768 FINE
SATURATION   : -1

두번째 사진은 거의 데이타가 동일하고 시간만 틀립니다.
DATE         : 2003.07.07 21:32

정말이지 씽이 좋지 않은 것이 사진에 그대로 들어납니다..
올리기 뭐하지만 최근 태양계 계시판이 단조로운 것 같아 오랜만에 달을 올립니다.
  • 남명도 2003.07.09 20:40 (*.215.127.21)
    행성사진은 정말 씽의 영향이 한 90%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0%가 여러가지 조합이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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