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2272/993/069/83b896615ae541111d947f833ebea887.jpg)
몇장을 간추려 모음을 만들었습니다.
구름을 피해가며 찍었는데 많이 울렁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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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 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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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 3-31 Clavius & Copernicus
4
4-27 분당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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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sendi, Prinz
2
elcipse
3
5/6일 자작 굴절 60mm로 찍은 달
3
Moonage24.6
0
2004년 5월 21일 Moonage 1.9
6
달
5
Moon of Mokdong
3
달 (목동 달모습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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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달입니다. (도심의 달)
0
달_2004.08.02_마포
0
040808_Plato
2
040808_rimae triesnecker
4
040808_ptolemaeus_alphonsus
4
하현달
1
하현달
1
하현달
3
하현달 (TMB4")
0
달
3
04년 9월 1일 안산의 달..
2
9월5일 안산의 새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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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월령 9.2일)
1
달의 남부
2
베란다의 달
6
20040927 한가위 하루 앞선 달
4
추석 만월 (월령 14.92)
1
추석 다음날의 보름달
2
041001_atlas
2
투명도만 좋았던 안산의 달 모음입니다.
3
2004년 10월 3일, 분당의 달, Metius & Fabr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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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쌍안장치로 250배 정도로 즐감합니다.
360배로 하면 상이 희미해져
요즈음같이 습한날엔 초점 잡기가 어렵더군요.
울렁거림 또한 심하구요.
위 사진은 배율이 어느정도 되는지요?
투유캠으로 직초로 찍으셨을텐데.
바로우는 사용하셨는지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분화구 하나 하나 들여다 보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