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주 연구원과 동남쪽 하늘이 훤히 트인곳을 찾아다니려다가,
그냥 청주 외곽에 있는 상당산성으로 갔습니다...
12시 쫌 넘어서 도착했더니...
뻘건 달이 올라오더군요...
이런 낭패가 예상되는 순간...
아무튼, 예정대로 01시 26분쯤 되니까 안타레스가 짜잔 나타나더군요...
가지고간 barlow가 성능이 엉망이라서 그냥 직초점으로 찍었습니다.
EM200, FS-128, 20D(@ iso 100)
노출시간은 그때그때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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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4_moon_11 4
050619_moon_invert 2
050619_moon 3
050523_moon 9
베란다에서 찍어본 Moon 3
050519_moon_53_75p 8
TMB4" sxv-h9 달입니다. 2
코페르니쿠스-5월 19일 3
050518_moon_30 0
Moon (7.6_20050416) 2
050422_moon_4_75p 4
050421_moon 2
달입니다. 0
거의 보름달 0
4월16일의 또다른 달 5
050416_moon 5
050415_moon 2
050414_moon 5
안타레스 성식 [2005년 3월 31일] 7
옅은 구름속에서 촬영한 슈뢰터계곡 0
Moonage 7.4 10
050318 MOON 2
050314 MOON 3
원본 중 한장입니다. 0
050313 MOON 11
3월 5일 새벽달입니다. 3
달 입니다. 3
050228-M00N 3
3.1절 달 1
050225_moon_com_35 3
페타비우스 Petavius 3
목동의 정월 대보름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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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