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의 야비군훈련을 무릅쓰고, 19%정도 살짝 가려진다는 부분월식을 옥상에서 관측했습니다.
역시 기록으로 남기고픈 욕심에, 마땅한 장비도 없고해서, 딥스카이촬영 시스템에 부분월식을 촬영했습니다.
날씨가 꽤나 투명했지만, 간간히 구름으로 인해, 3시경의 피크의 이미지가 많이 쓸모없이 되어버렸내요.
보잘것 없는 사진이라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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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그쪽은 그래도 좋았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