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을 찍다가 지겨워졌었나 봅니다.
잠시 달을 겨냥하였지요.
물결치듯 일렁거렸지만 늘상 그랬던것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찍었습니다.
씽도 기대하지 않은터라 사진도 쨍하지 못합니다.
모자이크 처리하고 크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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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8-M00N 3
달 입니다. 3
3월 5일 새벽달입니다. 3
050313 MOON 11
원본 중 한장입니다. 0
050314 MOON 3
050318 MOON 2
Moonage 7.4 10
옅은 구름속에서 촬영한 슈뢰터계곡 0
안타레스 성식 [2005년 3월 31일] 7
050414_moon 5
050415_moon 2
050416_moon 5
4월16일의 또다른 달 5
거의 보름달 0
달입니다. 0
050421_moon 2
050422_moon_4_75p 4
Moon (7.6_20050416) 2
050518_moon_30 0
코페르니쿠스-5월 19일 3
TMB4" sxv-h9 달입니다. 2
050519_moon_53_75p 8
베란다에서 찍어본 Moon 3
050523_moon 9
050619_moon 3
050619_moon_invert 2
050714_moon_11 4
달과 비행기 4
050823_moon 6
한가위 보름달 (계남공원) 1
050925_moon_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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