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저녁 호빔에는 반짝추위에 맑아진 하늘을 틈타
호빔에서는 승룡형님과 제가 밤하늘을 향해 있었습니다.
미카게 350의 접안부 교채로 인해 본격적인 촬영은 하지 못하고..
와중에 천문대 동남쪽 산능선으로 떠오르는 달을 노려보았습니다.
미카게 350N과 적도의
Canon 5D Mark II
2009년 2월 17일 새벽 2시10분
충남 아산 호빔 천문대
Moon
2009.02.18 22:50
Moonage22
(*.226.254.48) 조회 수 2059 추천 수 165 댓글 7
2월 17일 저녁 호빔에는 반짝추위에 맑아진 하늘을 틈타
호빔에서는 승룡형님과 제가 밤하늘을 향해 있었습니다.
미카게 350의 접안부 교채로 인해 본격적인 촬영은 하지 못하고..
와중에 천문대 동남쪽 산능선으로 떠오르는 달을 노려보았습니다.
미카게 350N과 적도의
Canon 5D Mark II
2009년 2월 17일 새벽 2시10분
충남 아산 호빔 천문대
11월11일 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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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꼭 촬영해보고 싶은 건데...정말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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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니 아주 근사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산에 걸린 모습이 아스라 하니 참 멋집니다. -
분위기 참 좋습니다.^^
상현달 지는 것은 자주 보지만 하현달 올라오는 것은 새벽이라 자주 보기 어려운데 멋지네요.^^ -
저도 이런달 꼭 찍어보고 싶습니다. 달 자체가 장엄한 우주선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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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끝네줍니다.정말 멋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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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거야 말로 예술사진입니다. 정말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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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최근에 본 최고의 작품입니다.. 예술적인 터치가 잘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