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개월만에 장비의 먼지를 털었습니다.
워낙 그동안 장마철이었던지라, 초저녁에 하늘이 열리니, 그동안 미워하던 달도 반가워보이더군요. ^^
망원경으로 달조차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달을 보여주는 대신, 전 D80s을 빌려서 찍어보았습니다.
초보자들 교육시켜주느라 간단한 달 지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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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14 Aristarchus 0
030609 Cophernicus & Carpatus 0
Tycho의 여명 4
2007년 5월 5일 새벽의 달 4
달_041003_전원주택지 1
060810_moon_35i 8
030609 Clavius & Tycho 2
080823_Moon detail 11
Aristrchus & schreter 10
정월대보름달... 7
하현 9
오랜만에 달 4
030514 Grimaldi & it's south 3
030414 moon fullshot & tycho 0
Moon Walk / Canon 5D Mark II Video 8
보름달과 별상테스트 6
Moonage 6.2 4
030512 Humorum & Gaseendi 5
[re] 030609 Clavius & Moonage 9.0 2
보름-2일 달 12
Tycho 0
030409 월령 7.3의 달 0
Full Moon 0
위난의 바다 0
030325moon 0
030513 월령 11.7의 달 0
코페르니쿠스 근처의 분화구들 6
배트맨에 이어... 6
Fracastorius 1
[20070725] 월령 11.0 8
030208 월령 7.1의 달 0
Cophernicus & Tycho 09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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