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100, @F40, ToUcam Pro II (no gain), 50매 합성
Seoul
간밤엔 달의 고도가 천정 가까이 이르는 날이므로 일찌감치부터 가셍디를 잔뜩 노리고 있었지만, 요 근래 답잖게 시상이 무척 좋지 못하여 촛점 잡다가 멀미 날 정도였습니다. 역시나 실망스러운 결과물이고 부끄럽지만 올려 보았습니다. 그래도 눈을 부릅뜨고 보면 rille 이 몇 줄기 보이긴 하는 것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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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 10
Vallis Schröteri 3
050220_moon 5
달입니다. 1
2월 19일 달... 4
050127-moon 5
050129_moon_com_40 11
Moon of Mok-Dong 5
낮달 3
050119_moon_com_11 7
목동의 반달 (1월 19일) 4
1월 16일 목동의 달 4
041231_aristoteles_eudoxus 5
새해 첫 달 2
050101-moon 2
2005년 1월 1일 첫달 5
041229_moon 5
올해 끝마무리 보름달 6
Moonage 5.1 2
Gassendi 1
Moon-Gassendi 1
월령 10일 이모저모 6
클라비우스 Clavius 6
041221_pitatus_hesiodus 5
041221_tycho 13
041221_copernicus 5
041221_alpes valley 3
041221_plato 6
월령7.1(2004.12.19.) 4
041219-moon 3
Cophernicus 1
알폰소스 삼형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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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안시만 하다 왔습니다.^^
가센디가 크기가 커서 좋은 목표물이기는 한데 월령이 좋아야 하면서 싱과 투명도도 좋아야 그럴싸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더군요.
저도 아직 그럴싸한 이미지는 건져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