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을 간추려 모음을 만들었습니다.
구름을 피해가며 찍었는데 많이 울렁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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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4_schreter 5
Moon_2013_0817 0
Moon_2013_0221 1
토리첼리 분화구 6
三日月과 地球照 0
20040927 한가위 하루 앞선 달 4
새해 첫 달 2
2005. 11. 20 23:05의 달 1
개기월식 3
계남공원에서 본 슈레더계곡과 티코입니다. 2
분당번개 2003.11.13~14 (월령19) 4
050220_moon 5
클라비우스 Clavius 6
목동의 반달 (1월 19일) 4
개기월식과 천왕성 8
Moon of Mokdong 3
2014년 2월 14일... 정월 대보름... 4
정월 대보름 달 10
돕소니언 달사진 4
7월 20일의 달 3
1월3일에 찍은 달 모자이크. 5
거의 보름달 0
올해 끝마무리 보름달 6
9월5일 안산의 새벽달. 7
clavius 4
Gassendi, Prinz 2
moon_12"_20D 4
130219_moon 0
달 모자이크(20 %) 0
별처럼 성운처럼 4
다알~ 3
하현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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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쌍안장치로 250배 정도로 즐감합니다.
360배로 하면 상이 희미해져
요즈음같이 습한날엔 초점 잡기가 어렵더군요.
울렁거림 또한 심하구요.
위 사진은 배율이 어느정도 되는지요?
투유캠으로 직초로 찍으셨을텐데.
바로우는 사용하셨는지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분화구 하나 하나 들여다 보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