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밤을 함께해줄 새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제 밤에 날은 안좋았지만 건물들 사이로 뜬 달을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지금껏 소유했던 망원경중에서는 가장 장초점이네요 ^^
앞으로 이 친구와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며...
직초점으로 한컷 올립니다.
이미지 처리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1장이구요.
1104, 광명
C9.25 XLT
Em200 TM2jr
HX916 0.01초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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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조 1
041202_moon 6
mooon-041128 4
상현달 4
041124_tycho 5
041124_schreter 5
달 1
11월 22일 달 4
달달달... 3
11월 21일, 22일 달... 9
다알~ 3
041006_plato 8
어린 달과 지구조 6
달사진입니다(나다파티때...) 9
041106_vallis schreter 8
달 (2004.11.6~7 ) 10
달 2004-11-06 7
Moon C9.25 XLT 4
041030_langrenus 8
Moon-041031 7
041030_moon_16.4 5
041026_moon_12.4 4
moon_12"_20D 4
041023_moon_9.4 6
월령 2.4일 4
041006_alphonsus brothers 17
달_041003_전원주택지 1
2004년 10월 3일, 분당의 달, Posidonius 1
2004년 10월 3일, 분당의 달, Metius & Fabricus 5
투명도만 좋았던 안산의 달 모음입니다. 3
041001_atlas 2
추석 다음날의 보름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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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통이니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고,
내일 약혼녀와 천문인마을 갈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