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은 밤샘촬영의 철수직전에 마지막 신선함을 안겨주곤합니다.
27.4일의 거의그믐달은 동이 터오는 새벽의 지쳐있는 별쟁이에게
좋은 볼거리임에 틀림없습니다. 달때문에 촬영을 마쳐야 하지만 그래도 반갑습니다.
맨눈으로 보는 지구조가 너무 이뻐서 한번은 노멀로 찍고 또한번은 지구조를
강조하기 위해 8초동안 달을 태워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달 올려도 되긴되나요?
[촬영데이터는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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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반달 2
상현달 5
080601_27.0달의 월출 10
050228-M00N 3
moon27.4_080730 2
080126-Moon 3
상현달 3
2007년 8월 28일 개기월식... 17
Alphonsus 5
050314 MOON 3
2006년 6월 5일 달 - 알폰수스 삼형제 (Alphonsus Brothers) 2
2006년 6월 6일 달 - 코페르니쿠스 (Copernicus) 4
030414 schiller, Zucchius & Schickard 0
031014 Alpes valley 1
031014 theophilus 2
추석대보름 전날 4
Petavius 5
Rima Hadley 外 7
상현 달 3
의미있는 보름달(음력 10.15)~~ 4
달 & 토성 4
TSA-102S와 핸드폰으로 찍은 달 2
FL102S + XL40mm + CP995 0
Darwin 2
초승달, 80mm F5굴절 + PL25mm 0
Clavius 부근 2
030513 Aristrchus 와 달의 동부지역 0
2003년 Moon 동영상입니다. 0
030513 달의 북쪽 4
Moonage22 7
11월11일 하현 9
Claviu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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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조와 주변의 별들도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