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후기 : 인천에서 부랴부랴 허겁지겁 찍었습니다. 3시정도에 찍어서 그런지 삐리리합니다. 이번 돌아온 흑점은 크기면에서 지난번 보다는 다소 줄었으나 정면을 향해 돌아올때는 그래도 제법 큰 편에 속할듯합니다. 홍염과 같이 있어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