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감동으로 다가왔던 1차 다이아반지..
점차 다이아 목걸이로 변하다가는 결국 개기식 시작을 알리듯 세상이 어두워진다.
사진을 올리고 설명을 쓸때마다 느끼는 이 감동..
멍하니 연사로 찍은 사진..
노출이 너무 빨라 반지보다는 목걸이 표현이 잘 된 것 같습니다.
군데군데 빛이 새어나오는 것은 달의 지형인 산과 산맥등의 큰 요철들 때문입니다.
10%의 전달을 목표로 합니다..^^
EM11 Temma2Jr.
FSQ 106ED
Canon EOS5D
1/3200sec ISO100
전율이 느껴지는 것은 당연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