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권 2008.08.05 01:22 (*.51.83.184)

흐흑 1등.

드뎌 듕귁발 일식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군요.

계속 쭉~ 올려주세요.

댓글
고창균 2008.08.05 02:09 (*.7.236.250)

와우~ 대단한 작품이네요.
살면서 몇 번 접하기 힘든 경험에, 멋진 작품까지... 부럽습니다.
조심히...건강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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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2008.08.05 06:47 (*.213.153.33)

달을 삼킬듯이 뻗어나온 코로나의 발광이 매우 역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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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래 2008.08.05 07:52 (*.161.165.194)

멋진 사진이네요~ 1999년에 봤던 개기일식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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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2008.08.05 07:53 (*.53.169.82)

대충 맛뵈기로 풀어놓으신 두장의 사진만 보고도 뻑!! 갑니다.
돌아와서 풀어놓을 사진들은 얼마나 멋질지 기분좋은 상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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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균 2008.08.05 08:52 (*.177.245.50)

와~ 드디어 올라왔네요. 한참 기다렸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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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2008.08.05 10:36 (*.55.40.75)

멀리 중국까지 가서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돌아와서 풀어놓을 이야기 보따리가 기대됩니다.
정말 부럽고 좋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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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2008.08.05 13:02 (*.219.33.111)

와~ 성공하셨군요... 내년 개기일식은 미리 준비해서 꼭 보러가야겠습니다. ^^

댓글
임재식 2008.08.05 13:48 (*.158.1.19)

캬~~~~~~~멋집니다.^^

댓글
최훈옥 2008.08.05 17:38 (*.75.55.220)

와.....................
멋집니다..

댓글
김일순 2008.08.05 18:39 (*.125.233.215)

와............... 멋집니다....

댓글
최승용 2008.08.06 18:01 (*.78.47.6)

기냥 멋져 버리네요.^^

댓글
신범영 2008.08.07 01:37 (*.254.231.237)

와,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제 외국의 일식사진을 쓸 필요가 없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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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2008.08.07 02:34 (*.81.91.216)

환상 그자체입니다.. ㅠ.ㅠ

댓글
김영렬 2008.08.07 13:57 (*.250.106.190)

잘 다녀온 모양이군요.
멋집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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