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pro는 이제 접고 저도 텐디의 시대가 열였습니다.
일단 오늘 테스트샷을 통해 박성래씨의 조언대로 텐디의 IR을 안떼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일단 10D(위 사진)의 태양사진은 마음에 듭니다.
S2pro(아래 사진)보다 훨씬 디테일이 사는것 같습니다.
찍었던 조건은 거의 비슷합니다.
가공을 정교하게 하지 않고 일단 올려봅니다.
2003년 10월 31일 오후 3시20분
다카하시 FS 152
Ha 90mm 코로나도
Cannon 10D iso 100 expose 1/30s
S2pro iso 100 exposure 1/3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