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옛날 번성한 큰 절이었지만.. 지금은 터만 남아 있는 성주사지(사적 제307호)..
* 유구한 역사가 흐르는 그 터전 위로 별은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 촬영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구름이 몰려와 다시 촬영해야 했습니다..
- 요즘 촬영만 나가면 구름이 따라다녀, 핸폰으로 기상청 홈페이지 확인해서 운량 0인 곳으로 왔는데도 구름이 몰려오더군요..
- 지독한 습기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이 작은 벤치 위 그리움에 낙서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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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탑이 저렇게 많은 폐사지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