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은 좋은것 같은데 아직 광축이 틀어져 상이 영~ 삐리리 합니다.
배철균씨에게서 빌린 GS 옵틱 2인치 바로우를 끼웠더니 목성이 야구공보다 더 확대가 되었습니다.
손으로 촛점 맞추는 것도 어렵고 확대율도 높아서 상이 두리뭉실합니다.
모든것이 서툴고.. 사진을 찍는다는것이 참 어렵단걸 느꼈습니다.
그래도 결과물인지라 조언이라도 들어볼려고 올립니다.
큰사진은 대충 0.8배 정도로 축소한 것이고 작은사진은 0.4배(?) 정도로 축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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