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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24.120) 조회 수 1183 추천 수 9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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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성도나 스태리와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나름 재미가 있고 혹시나 새로운 은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초보적인 생각으로.....ㅎㅎ
35미리 필카가 나름 대안이 될까여?
아님 냉각dslr은 어떨까여? 저감도로 찍어 본다면....또는 무리가 가더라도 1대1 바디인 5디가 여러모로[천체,일반] 보나 나을까여?
걍 디칠공으로 걍걍 쓸까여? 냉각ccd가 대안이라면 적금을 들어야 겠죠?^^
  • 이상헌 2007.05.08 22:31 (*.133.184.183)
    어제 뵈서 반가웠습니다. ^^
    대상 이름을 달아주니 보기 좋고 재미가 있습니다.
    계속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 유종선 2007.05.09 09:30 (*.155.240.59)
    NR을 켜고 찍기보다는 끄고 그시간에 한장 더 찍어서 합성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냉각데세랄도 좋은 선택이 되겠고 아님 400디로의 기변도 비용부담이 별로 없는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근데 이대로도 좋습니다. ^^
  • 이현석 2007.05.09 18:25 (*.62.124.120)
    저두 반가웠습니다..졸음이와서 좀 졸았더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여...^^사진들 보니 너무 좋습니다~~
  • 이현석 2007.05.09 18:27 (*.62.124.120)
    이대루가 좋다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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