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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3.156) 조회 수 869 추천 수 6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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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프레임씩 합성하고, 20장 모자이크 했습니다.

구름이 계속 밀려오는 가운데 구름 틈새로 한장씩 찍어나가다 중간에 포기했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또 달이 보이더군요.;;
완성 못한 게 아쉽습니다.ㅡ.ㅜ
  • 유종선 2006.10.11 09:19 (*.155.240.238)
    효~~ 이젠 달 모자이크 하면 김민규님이 떠오르는... 최승룡님과 함께 또하나의 기둥이 되신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 양성우 2006.10.11 09:30 (*.245.134.53)
    저에게도 도전하고픈 생각이 마구 들게 만드십니다. 앞으로 제가 잠 못 자면 민규님 탓할 것입니다. 솔직히 어제 저도 밤 새웠습니다. 나갈까말까 하다 결국 3시에 나갔다 구름덮히기 전에 가까스로 찍기는 했습니다.
  • 김민규 2006.10.11 16:43 (*.46.227.243)
    양성우님/ 어제밤도 달이 보였나 보네요.. 전 짙은 구름 보고 나가보지도 않았는데;;
    어째 오전엔 날씨가 좋다가 저녁무렵부터 구름이 끼는지..ㅡ.ㅜ
    이제 점점 새벽 달을 찍을 시기네요. 날만 좋다면 다시 생활리듬이 망가지는 시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 양성우 2006.10.12 12:14 (*.245.134.53)
    망가졌었습니다. 못 보셨다니 습작이긴 하지만 여기에 올릴까요?

준회원 사진 갤러리

준회원분들이 촬영한 천체사진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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