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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63.171) 조회 수 885 추천 수 5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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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 근처
후지 프로비아 400, 3step 증감
1분 30초 가이드
50 mm

대관령 칼바람을 맞으며 떨었더니 렌즈정보는 기억이 안납니당. ^^;;
곰돌이가 궁디를 내놓구서 서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구린내가 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__) (^^)
  • 유종선 2006.03.31 12:28 (*.78.29.97)
    대관령 목장이 바람만 없다면 정말 좋은 곳이 될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낮에도 멋진곳이지만 밤에도 멋지군요.
  • 조창우 2006.03.31 12:41 (*.249.156.18)
    처음 별을 보게된 이유도 사진과 같은 밤풍경이 좋아서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자꾸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 초심을 되새겨 봅니다... 반갑네요... ㅋ
  • 김일순 2006.03.31 16:36 (*.249.247.36)
    분위기가 좋습니다. 갑자기 성야가 땡기네요.
  • 장호준 2006.03.31 19:09 (*.209.163.171)
    정말 멋진 곳이었지만 바람을 참기에는 인내심이 부족한 곳이더랍니다.
    근처에 있는 스키장 때문에 북쪽하늘만 찍었습니다.
    저는 돈이 없어서 다른 방향으로 갈 것 같지 않네요~ ㅋㅋㅋ 저도 반갑습니당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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