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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ky
2006.01.08 17:13

지난 한 달.

(*.46.227.243) 조회 수 1092 추천 수 7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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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4번 정도 다른 사정이 있었던 경우를 제외하곤

구름 없는 날은 항상 달을 찍은 셈인데. 반도 못 찍은 것 같네요.

두 번째 사진. 상현과 하현.
  • 박영식 2006.01.08 20:31 (*.90.236.20)
    수고하셨네요... 깔끔한 달사진 멋집니다.
  • 이건호 2006.01.09 08:41 (*.101.107.100)
    정말 쉽지 않은 사진인데 아주 훌륭합니다.
    노력과 정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 김일순 2006.01.09 11:08 (*.160.109.75)
    월령별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 정말 좋습니다. 한장한장이 정말 깔끔합니다. 상, 하현도 좋구요.
  • 김민규 2006.01.10 10:05 (*.46.227.243)
    월령 모두를 채워보고 싶은 욕심에 시작했지만.. 한 달 찍는 것도 꽤 질리는 일이더군요.. 얼마나 걸려야 빈 부분을 채울 수 있을런지;; 그래도 달과 함께한 지난 한 달 재밌었습니다.ㅎㅎ
  • 전영준 2006.01.10 14:33 (*.238.80.170)
    열정이 대단하세요... 말씀대로 정말 한장한장 좋습니다..
  • 신범영 2006.01.13 15:40 (*.241.50.130)
    모든 월령에 도전하기는 쉽지만 성공하기는 어려운데...
    (저역시 미완성인채 흐지부지되었고)
    한달동안에 깔끔한 사진을 많이 찍으셨내요.
    빠진부분 꼭 채워서 멋진 월령별사진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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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분들이 촬영한 천체사진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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