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2005.05.26 00:19 (*.248.183.29)

사진도 멋지고, 관측지도 멋진곳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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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우 2005.05.26 07:33 (*.241.147.16)

멋지네요.... 감각이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많은 사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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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2005.05.26 09:55 (*.98.199.200)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프로비아 400F의 적색발현력이 상당히 좋아보이네요..이 필름을 자주 사용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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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영 2005.05.26 11:33 (*.178.133.254)

멋진 은하수사진입니다. 관측지가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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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화 2005.05.26 13:09 (*.51.34.185)

멋있습니다...^^
가이드 뭘로 하셨는지요?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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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범석 2005.05.26 16:22 (*.255.63.34)

역시 디카로 표현할 수 없는 색감의 사진입니다. (포토샵 잘 하시는 분은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분위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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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5.05.27 08:44 (*.144.143.87)

헉 단렌즈에 F 2 까지 있었나요? F4가 최저인줄 알았는데 @_@;; 사진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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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2005.05.27 12:10 (*.201.183.162)

에고 창우형님 역시 모르시는군요... 저 SSS 96학번입니다. 사진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SSS선뱀들 중에서는 젤루 열심이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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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2005.05.27 12:12 (*.201.183.162)

프로비아 필름은 옛날에 외국의 모 사이트에 E200 하고 비교해놓은 것을 우연히 보고 쓰게 됬습니다. 초고감도에 밝은렌즈가 필수인 제게는 그나마 최선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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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2005.05.27 12:14 (*.201.183.162)

가이드는 빅세 SP적도의의 적위축을 떼어내고 볼헤드를 달아서 쓰고 있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사진을 잘찍으면 도배하고픈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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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2005.05.27 14:52 (*.111.41.236)

뭔가 feel이 오는 사진입니다.
광해도 가의 없는 멋진곳에서 멋진 사진을 찍으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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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우 2005.05.27 16:24 (*.241.147.16)

당연히 알고 있는데... 뭘 모른다는 건지 ^^; 어쨌든 반가운 마음에 리플 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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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2005.05.28 01:05 (*.201.181.82)

에고 절 기억하신다니 영광입니다. 제게도 비빌 언덕이 있었군요^^; 조만간 애들 데리고 인사도 드릴겸 연장(?) 구경도 할겸 함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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