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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ky
2005.03.26 10:40

허접한 장미성운

(*.110.59.58) 조회 수 995 추천 수 5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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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달사진을 처리하다가,
문득 생각난 부분이 있어,
이전에 낙담만 하고 처리하지않았던 장미성운을 처리해보았습니다.
300mm 줌렌즈로 촬영한 것인데,
광해필터도 없고, 색수차도 제거할 수 없어서 이상한 사진만 나왔었죠.
(ED 렌즈인데도 색수차가 심하더군요.)
더군다나 한장밖에 없는지라 합성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멋 없는 사진 막 올려서 죄송합니다.
30분정도 작업한거 안올리기가 아까워서리....
아래의 사진은 원본 리사이즈입니다.
D70, Nikkor 70-300mmED F5.6, JinghuaEQ5, 4분
  • 이은호 2005.03.26 22:09 (*.242.27.162)
    아래껀 안보이네요...전 이렇게라도 찍어봤으면...ㅜㅜ
  • 이은호 2005.03.27 20:09 (*.242.27.162)
    아...약간 보이네요
  • 김희철 2005.03.28 12:56 (*.228.193.22)
    장미성운을 다시 시도해보려했으나 최근에 느낀점때문에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그 느낀점은 상의 선명함입니다.
    사진은 일반사진이건 천체사진이건 간에 그 대상에 촛점을 잘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적도의도 300mm의 렌즈면 3~4분의 노터치가 가능하다라는 일반적인 생각은 잘못되었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색감은 어느정도 수정가능하지만 핀아웃되거나 흘러버린 사진은 무엇으로도 수정불가합니다.
    요즘은 적도의와 가이드시스템만 물색중이랍니다.

준회원 사진 갤러리

준회원분들이 촬영한 천체사진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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